기다리면서 반드시 중보기도을 해야 합니다. & 조건 없는 순종이 거대한 주님의 역사에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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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다리면서 반드시 중보기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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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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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12절 ~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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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까지도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성령님을 기다렸습니다.
솔직히 우리들을 자판기세대라고 합니다. 이 말은 우리들은
기다림에 약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하는 것 입니다.
어떠한 것을 이루려면 일정한 기간을 갖으면서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도행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여기에 성령님이 오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사람마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기도을 하였다는 것 입니다. 특히 여럿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역사는 매우 커져 갑니다.
그래서 중보기도가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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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건 없는 순종이 거대한 주님의 역사에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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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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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장 16절~20절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따르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주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사람은
학별과 집안으로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시키는 방법대로
따르는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4장 22절에 보면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직업이 있는 대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말씀의 순종하여 모든 것들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다는 것입니다.
우리 현대 신앙들은 상당히 이해 타산적입니다.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 요한은 모든 것을
버리면서 예수님을 따라지만
현대 신앙들 즉 우리들의 모습들은
자본주의에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역들? 조차도
자본주의 물결에 빠져있다는 것 입니다.
?교회 안에서 끼리끼리 문화는
매우 위험 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깊은 물에 그물을 던지라고 하셨듯이
현대에 우리들에게도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라고
명령 하십니다. 아마도
하나님의 구원에 역사는
개인을 통하여 가정이 구원받고
한 마을이 구원 받으면
더 나가서 세계 열방이
구원받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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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요셉 성경나라 ?
? http://blog.daum.net/jbsl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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