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마지막날 [감동적인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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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3일 (금)? 심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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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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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24장 29절~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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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인도 : 찬양팀 전체 ( 인도 김형철 찬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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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송 : 교 역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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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30 ???그들이 그를 그의 기업의 경내 딤낫 세라에 장사하였으니 딤낫 세라는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이었더라
31 ???이스라엘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들이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32 ???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가져 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백 1)크시타를 주고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들에게서 산 밭이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
33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도 죽으매 그들이 그를 그의 아들 비느하스가 에브라임 산지에서 받은 산에 장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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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12번째인 금요새벽기도때 오수만 전 예배팀 총무님과 영상,인터넷,음향관계자들이 모여서 빔프로젝트의 성능이 좋지 않아 숙의를 하였습니다. 현재 4500안시(안시는 밝기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인데 너무 어두워서 예배의 진행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방해의 요소도 될수 있으므로 상당히 고민을 해왔습니다.
그러던것이 오늘 낮에 켰더니 전혀 작동이 안되어 전구가 수명이 다된것을 확인하고 부랴부랴 최종호 사찰집사가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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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프로젝트의 자가진단으로는 650시간정도 밖에 쓰지 않은것으로 되어있어 아직 수명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기계적 오류가 있지 않았나 합니다.
우리교회가 이전해서 입당하고 쓰기시작한것이 1년이 넘었으니 아마 그사이에 램프의 수명이 다해서 그동안 많이 어두웠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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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목사님의 모습이 뚜렷해지니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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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고침은 빔프로젝트부터 나타난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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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찬양팀의 유니폼을 입은 찬양팀 전체 팀원들이 나오셨습니다. 물론 정예팀원(?)들만 나왔습니다. ^^
이들중에는 한 찬양팀이 아니라 여기저기 찬양팀에 소속되어 봉사하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전체 다 나오셨다면 30명정도가 되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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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기간중 가장 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안애정 집사(영상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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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먼저 와서 컴퓨터를 켜고 자막영상을 띄워야 찬양도 시작됩니다. 또 새벽기도가 끝나도 내일 찬양할 팀에게 내일 찬양할 곡목들을 미리 받아서 미리 작업을 해놓아야 다음날 새벽에 바로 띄울수가 있으므로 늦게까지 다 준비해놓고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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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일같이 찬양과 설교를 녹화하여 인터넷 동영상을 올려 참석치 못한 성도들이 낮에라도 컴퓨터를 통하여 볼수 있도록 매일 수고를 하신 윤경종 집사(인터넷 부장)도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특새를 위하여 따로 카메라를 구입하여 사진을 촬영하여 많은 은혜로운 특새의 모습들이 우리 교회의 역사에 기록되고 성도들이 함께 나눌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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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이 찬양하기위하여는 먼저 음향이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새벽일찍부터 나와 누구보다도 먼저 음향 시스템을 점검하고 그날의 진행에 무리가 없도록 하나하나 그날그날 테스트를 하고 은혜를 받고 기도를 하는 시간에도 예배의 진행을 위하여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각별하게 신경쓰며 봉사하였던 박광춘 집사(음향부장)도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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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날을 정하여 목사님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새벽부터 남들보다 1시간 먼저 교회와서 차량을 이끌고 다니면서 성도들을 교회로 모셔오고 다시 집앞으로 모셔주고 남들보다 1시간 지나 집에 가야하는 봉사를 하신 차양운행봉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추운날 비오는날 우비까지 입으시고 차량안내를 위하여 봉사하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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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과 같은 청년들이 넘치고 역동하는 우리교회는 여호수아의 때와 같은 힘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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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집사이신 장복실 시의원이십니다.
성령의 충만함과 솔로몬의 지혜로 오산시를 아름답고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며 인정받는 귀한 주님의 일군이 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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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의 양치기님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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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수집사님의 세딸중 막내 엄하늘은 꿈속에서 전도사님이 되어 앞에 나가 찬양하는 꿈을 꾸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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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보혈로 주님의 축복으로 악한 병마가 깨끗이 물러나고 주님이 치료의 광선을 발하사 귀한 종의 손을 통하여 임광성 집사님의 암세포가 깨끗이 치유함을 얻을줄 우리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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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목놓아 울부짖으며 주님께 간구하는 김정해 집사님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시사 임광성 집사님의 암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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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축복하는 아비의 손이 주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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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의 것임을
나의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고
여호수아와 같이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나아가며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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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이 되어 너무나도 기도가 더욱 필요하게 된 오수만, 이은숙 집사님의 가정의 오다영양이 주님 은혜안에서 비전을 이루고 주님의 귀한 일에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귀한 이 가정이 기도로써 지켜지게 하시고
하나님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세상에서 승리하여 나아가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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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교회에 좋은 목사님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실때에 주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새기간을 통하여 귀한 은혜와 축복을 받고 나누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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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곡/축복송 (하나님 이 가정을 축복하소서) - 김윤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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