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아홉째날[약속을 지키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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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아홉째날 2009.02.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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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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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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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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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인도 : 청년부 찬양팀
특??????? 송 : 청소년부(중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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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속아서 맺은 화친조약이지만 약속하는 그 자리에 하나님이 지켜보시고 계셨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맺은 기브온과의 화친조약이므로 여호수아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밤길을 달려 기브온을 구하기 위하여 달려갔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약속을 지키는 여호수아를 축복하셨습니다.
밤새 40km나 되는 길을 달려갔습니다.
큰 우박이 내려서 다섯 동맹군들에게 혼란을 일으켰습니다. 시간이 모자랍니다. 어둠이 오면 전투가 어렵습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기도하였더니 해가 멈추었습니다.
성경에 전무후무하게 지구의 자전이 멈추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완전하게 승리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따라서 최선을 다하여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하였던 약속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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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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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3장 21절
네 하나님 여호와꼐 서원하엿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꼐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그것이 네게 죄가 될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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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고 축복받았을때에 하나님과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그 약속을 지켜야합니다. 잊어버리고 계시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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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 : 하나님앞에서 한 약속이므로 사람과의 약속도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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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과의 약속은 축복의 연결줄이다.
2) 사람과의 약속을 지킬때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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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을 속이고 조약을 맺은 기보온의 요청을 하나님앞에서 한 약속이므로 지키기 위하여 밤길을 달려갑니다. 그 여호수아를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큰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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