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여섯째날 2.6. 금요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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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원인
2월6일 금요 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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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7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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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쪽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4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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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 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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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인도 : 듀나미스 찬양팀(리더 지봉기 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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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안수기도
안수자 : 박병철 담임목사, 우창호 목사, 백종찬 목사
대상자 : 출석한 미성년 자녀 모두(영아~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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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 찬양대 봉사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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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토록 주를 찬양하기를 간절히 원하나이다.
소리 높여 주를 찬양케 하시고 온맘으로 온전히 기쁨으로 충만한 가운데 주를 찬양케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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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귀한일에 소중히 쓰임받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허락한 아이들 주님의 길에서 떠나지 않고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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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몸을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주께 드리게 하옵소서 나의 질병을 주여 깨끗하게 하시고 주님의 거룩한 일에 쓰임받게 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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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머리속으로 뜨거운 것이 들어온다!(김지안)
축복기도를 신기한듯 바라보는 언니 김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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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지만 부모님의 간절한 신앙과 목사님의 축복으로 아이의 앞길은 주님이 인도하여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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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 아저씨 누구지용???? 아 그런데 뭔가 가슴이 따뜻해 지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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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 많이 많이 축복해 주세요^^
사찰집사님의 아들 최임재군 너무나 의젓하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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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너무 좋아~~!^^ 하순라집사님 딸 이가현이 너무 행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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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뭔가 머리가 따끈따근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이게 축복인가보다^^
김애리는 너무나 주님의 축복을 사모하는 이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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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축복하는 아버지의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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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복기도로 쏟은 많은 양의 땀으로 우창호 목사님 10차례 가까이 손수건을 짜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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