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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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거두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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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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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 제1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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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 : 듀냐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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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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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단 서쪽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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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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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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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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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다만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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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음성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년 동안을 광야에서 헤매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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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들의 대를 잇게 하신 이 자손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하였으니 길에서는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못하였으므로 할례 없는 자가 되었음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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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또 그 모든 백성에게 할례를 행하기를 마치매 백성이 진중 각 처소에 머물며 낫기를 기다릴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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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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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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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의 소산물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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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또 그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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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은 눈아에 있는 적들의공격을 언제라도 받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지시를 순종합니다. 할례를 받게되면 당장 전투를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지시하심에 순종합니다. 또한 주님이 이땅을 허락하여 주심을 미리 감사하며 축제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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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번 특새에 응답받으시길 원하십니까?
하나님은 때때로 응답을 주시기 전에 축복을 주시기전에 이런것을 요구할때가 있습니다. 도저히 순종하기 힘든 어려운 것을 요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럴때에 계산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실 복을 눈앞에 두고도 놓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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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기를 원하십니까?? 순종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을 요구하실때에 다 순종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은총과 기적의 역사가 여러분을 통하여 다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정말 하나님 뜻에 순종할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달라고 이것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 박병철 목사님 설교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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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나와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의 기도가 응답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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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일은 파란옷을 입은 듀나미스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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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에 이런 은혜로운 찬양팀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함께 찬양하면 은혜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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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권사회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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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도는 그 어떤 후원보다도 가장 강력한 후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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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곳을 주님의 보혈로 주님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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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에 새로이 구입한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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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의 자극적인 소리를 차단하기 위한 드럼 박스가 들어 왔습니다.
또한 박태준 선생님 앞에 있는 베이스기타용 엠프가 새로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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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신디사이저대신 새 신디사이저를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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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보강된 악기와 시설을 첫 사용하는 듀나미스 찬양팀의 찬양은 더욱 더 은혜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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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 자손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고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신것처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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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가 주님앞에 모든 것 내려놓고 두손들고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주여 나를 도우시고 주여 나를 이 악에서 떠나게 하시고, 이 병마에서 치유받게 하시고,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귀한 일에 쓰임받게 하소서
주여 온전히 주님만을 섬기고 주님을 위해 기뻐하고 찬양하는 귀한 주님의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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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가 울부짖나이다 주여 내가 부르짖나이다
주여 나의 고통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주여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주여 나를 원수의 목전에서 부끄럽게 마옵소서
아버지~ !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나의 아버지시여!
내가 절망중에 주를 찾아 이 새벽에 간절히 부르짖나이다.
주여 나의 육신이 나의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나이다. 주여 주님이시여 이손 놓치 마소서. 아버지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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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가 은헤를 사모하나이다. 주여 내가 순종하길 원하나이다
주여 나로 하여 주님의 귀한 도구로 쓰임받게 하소서
주여 나로 하여 주님의 귀한 사역에 쓰이는 귀한 그릇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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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 새벽에 주님을 만나기 위하여 주님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주님의 피묻은 손을 만지기 위하여 이 새벽에 나왔나이다.
주여! 주여! 주여!
나를 온전케 하시고 주님의 일에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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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인도하여 주시고 기도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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