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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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
지은이 이상진
?
이사야 53:8~9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마태복음 27장 24절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
예수님 당시에 재판장 있었던 빌라도도 예수님의
죄가 없다고 말 합니다.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예수님을 죽이자고 외쳤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에
호산나 다윗에 왕이라고 외쳤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국가의 법과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지 않으셨습니다.
빌라도가 재판을 할 수 없다고 말 합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으로부터 죄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이사야 말 대로 예수님께서는 거짓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우리들의 삶에서는 거짓으로 아름답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삶을 전체를 놓고 말할 때에
거짓이라는 단어를 쓰다는 것이 미망할 정도입니다.
여러분 믿는 자의 삶이란 예수님처럼 사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타인의 허물을 자주 보여 집니다.
주님의 자녀라면
내 허물이든 타인의 허물이든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내려놓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즉
예수님의 십자가의 형벌은 우리들의 헌물이자 어밀하게 말해서
나의 허물 때문입니다.
그러니 주님 안에서 한 믿음이고 한 형제라면
한 발 더 나가서 모든 사람들의 헌물들을
?나의 허물이라고 여기면서
?하나님께 용서를 청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셨던 사랑의 방법입니다.
?
제목 :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
지은이 : 이상진
?
??(이사야 53:6~7)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마태복음 26장 56절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대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쳤습니다.
마태복음 요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중에서
어느 곳도 십자가의 고통 가운데서
예수님의 입이 열었다는 구절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눈으로는 사람들이 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직접?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들은 우리들이 아픔 것을 참지 못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서 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이행 하셨습니다. 이것이 신약을 출발시키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나 자신은 예수님처럼 순종할 수 있는지 물어 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모리아 땅에서 이삭을 하나님께 받치는 심정과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박혀 죽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심정이 같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이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고백하다면
하나님 앞에서는 귀한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아들을 죽이시고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십자가 위를 바라보면서 우리들은
마음속부터 감사가 나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고통으로는 예수님께서 죽으시는
과정에 고통과 댈 것이 없습니다.
그저 감사만 드리는 것이 우리들에 도리입니다.
21세기의 요셉 성경나라 ?
? http://blog.daum.net/jbslsj
http://blog.godpeople.com/lsj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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