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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로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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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0건 조회 1,087회 작성일 18-01-15 21:37

본문

? 장애인 아동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바라직한 방법입니다.?

?장애인 아동들을 예배자로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장애 아동들이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는 것 입니다. 이것은 지역 교회들이 해야하는 몫입니다,

?집안에서 장애인들이 태어나면 낫게 해 주세요 기도는 합니다. 그러나 그 아이의 신앙은 우리 교회에 교역자들과 부모들이 가르쳐야 하는 몫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교회의 대들보로 키워야 합니다.

?몸이 아프니까 부모가 이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고 주님께서 역사 하시려면 어릴 때부터 예배자로 세워야 합니다.?

?제일 아름다운 교육은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공부하는 것 입니다. 신앙 교육들도 같은 이치입니다. 목발을 짚었다고 휠체어를 탔다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예배자로 학생으로 나오지 못한 것은 창피한 일입니다. 부모들이 신앙이 아브라함,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처럼 뛰어났다고 생각하십니까?

?선진국일 수록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공부를 합니다. 이런 아이들이 함께 교회에서 일을 하면서 사회에서 함께 일을 하는 것 입니다. 여기서 사회성이 발달하는 것 입니다. 사회성은 학교와 교회에서 만들어져 가는 것 입니다. 들을 수 있는 귀만 있었도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십니다.

?대표 기도도 장애인 아동과 비장애인 아동들이 함께 하여야 합니다. 언어 장애가 있다면 파워포인트로 글자를 뛰우면 됩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유치원 때에 깨우칩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은 선생님들과 전도사님들께서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린 때부터 장애가 있다고 하여 제외시키므로 비장애인 선교와 장애인 선교가 다른 것이라고 굳어지는 것 입니다. 이러니 교회 안에서 동역자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은 동역자라는 인식은 주일학교의 교육부터 해야하는 당연한?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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