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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도 동역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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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0건 조회 995회 작성일 17-12-3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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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은 환경적으로 예배자여야 합니다. 예배자는 헌신자로 나가야 합니다.

?사회성은 놀이방,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주일학교에서 만들어지고 키우는 것 입니다. 즉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간에 소통이 없는 것은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에 문제입니다. 그리고 교회 교육의 시스템에 문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토마스, 알렌, 언더우드 같은 선교사들이 장애인 선교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살펴보면 예수님 옆에는 장애인들이 있었기에 치유에 역사들이 나타났습니다. 지금의 환경은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한국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교회도 똑같습니다.

?형제, 자매라고 말을 하면서 주의 일을 함께하자는 것에는 난색을 들어 냅니다. 성장반은 공부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함께 헌신할 수 없다는 것은 사회적인 불합리성들이 교회를 지배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즉 교회사상들이 세상적인 사상들을 지배하여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적인 사상들이 교회 사상들을 지배하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빛과 소금의 역할들을 못하는 사람들만 많은 사람들만에 집단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는 곳마다 장애인들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안질, 간질 이런 것들이 현대적인 용어로 장애인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간에 사회성 회피성이 너무 강합니다. 그러면서 장애인들을 보면서 불쌍하다고 책임 전가들로 나타납니다. 부모 형제들의 책임이고 국가의 책임이라는 것 입니다. 그런데 민주주의 통치 시스템에서는 국민들의 의견들이 방영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헌법개정, 총선,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들은 국민투표로 합니다. 이로 보아서 장애인들의 사회성이란 이 나라에 교육시스템, 화경적인 요소들, 국민들의 의식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본주의적과 산업화 사상들이 결합된 야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비성경적인 발상입니다. 신천지가 비성경적인데도 교회들이 반박을 할 수 없는 이유란 전통 교회들의 비성경적인 즉 세상적인 논리들이 교회 전반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인 실용주의, 합리성 신속성이라는 자본주의적인 사상들이 교회 깊숙히 뿌리를 박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공부와 교회 일꾼들의 불일치적인 행동입니다. 성경은 성경의 내용이고 교회 일들은 성과물들을 만들어 내니 일꾼들의 세상적인 논리들로 세워지는 것 입니다. 성경공부는 이론뿐이고 이론에서는 골리앗와 다윗이 싸우는데 다윗이 이겼다고 가르치지만 막상 나약한 다윗이 있더라도 골리앗 앞에 설 수 없는 한국 교회 환경적인 요소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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