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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실행하는 입문반, 성장반, 비전스쿨을 하였습니다.

?제 머리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배웠습니다. 배운 것도 중요합니다. 사람이니까 아니 그리스도인이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배울 때에는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제자반에서 배우는 것은 지식적으로 자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동역자로 섬기는 자로 나아가야 합니다.?

?제가 교회 훈련으로 배운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입문반은 청년들과 배웠고 성장반은 아버지들과 형들과 동생들과 더불어서 배웠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들과 형들과 동생들과 섬길 수가 없습니다.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의 노력들도 중요하고 가르치시는 목사님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함께 배우는 성도님들도 중요합니다. 이 다섯 박자가 맞아야 한 리더자가 만들어 집니다.

?양육을 받는 것은 자랑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교회에서 동역자로, 헌신자로 나아가려고 하는 공부입니다. 한 지체로 서가야 합니다.?

?목회자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상진을 양육시키는데 어떤 기대를 품으시고 양육을 하셨습니까? 성도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처음 교회를 발을 들어 놓으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에서 양육을 받으면서 동역자로 나아가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양육은 함께 받으면서 교회를 섬기는 일에는 함께 할 수 없다 태도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목회자님들께 묻겠습니다. 이상진 장애가 교회에서 섬기는 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교리적으로 문제입니까? 이런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 이상진이가 주님의 말씀을 배웠습니다. 섬기는 자로 동역자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런 순수한 마음이 주님께서 허락 하셨습니까? 아니면 주님의 말씀만 배우는 것에만 허락 하셨습니까?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면서 한 지체라면서 한 형제 자매라면서 왜 일을 함께하지 못할까요? 이 장애도 하나님을 드려내는 도구인데 이 장애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형제들과 자매들과 동역하지 못하면 저는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