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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교사들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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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0건 조회 1,425회 작성일 15-01-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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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주일학교 평교사을 하면서 컴퓨터로 사진을 올리 것나 영상파트을 감당하면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유치부와 청소년부와 소년부에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신체적인 장애은 남에게 피혜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해을 받아야 할 부분입니다. 유치부와 청소년부, 소년부을 돌아 다니는 것도 좋겠지만 한 부서에서 꾸준히 하여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2010년부터 청소년부에서 헌금을 관리 하였습니다. 대전에서 공부를 하고 주일학교의 교사로 복귀하려고 하는데 청소년 부장님께서 청소년에서 교사를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소년부에서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주일학교는 주일학교 부서에 부장님들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합니다. 중요한 것은 교사의 경력에 있습니다. 교사 경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단절 될수는 있겠으나 관리자에 신체적인 장애을 이해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교사의 경력이 단절이 된다면 매우 불합리한 것 입니다.

?장애인들을 이해는 장애인들끼리만 생활하고 비장애인들끼리만 생활하는 곳에서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생활하는 곳에서 장애인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 것 입니다. 왜냐하면 주일학교는 사역을 장애인들과 더불어서 사역하기 때문입니다. 장애인들과 함께 예배을 드리면 장애인들과 함께 사역들을 하는 곳이 주일학교입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는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생활하지 않는 곳에서 장애인 인권교육이 일어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생활하는 곳에서는 장애인 인권교육을 하지 않아서 이상진 청년처럼 주일학교 교사 경력들이 단절되는 상황들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교회 내부에서 장애을 갖지 사람들의 경력은 단절되는 것은 불가피한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적이나?개인적으로 마이너스가?됩니다.?그래서 사역자들의 장애인들의 인권 교육은 필요한 것 입니다.

?찬양단에 영성과 음악성은 필요합니다. 우리는 금요예배와 찬양예배와 청년예배, 그리고 특별새벽기도회를 보면 앞에서 찬양을 인도를 합니다. 여기에 장애인들이 한명 정도 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장애인이도 영성과 음악성은 봐야 합니다. 인재가 있다면 물론 써야 하는 것은 관리자에 책임입니다. 이것은 생각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저는 건물 안에 장애인 편의시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장애인 편의시설은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도입하여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장애인들과 더불어서 사역을 하는 것과 장애인들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한 것입니다. 저처럼 교사 경력을 쌓아 올린 수 있는 교회의 관리자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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