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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시는 장애인편의시설을 기초로한 도시 개발을 하였습니다. 장애인콜택시와 저상버스도 다니고 있지만 일하는 장애인들은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마치 한국 도시들이 장애인편의시설박물관처럼 보입니다.

?장애인콜택시와 저상버스가 다니면 뭐 합니까? 나아가서 일을 할 수 있는 일터가 없습니다. 일터가 없으니 돈이 없고 돈이 없으니 장애인콜택시가 멈추어 있고 저상버스 운전수는 휠체어 장애인들을 태워 보지를 않아서 휠체어들을 저상버스를 이용할 때도 운전수들이 당황스러워 합니다.

?한국 도시들 전체가?장애인편의시설박물관인데도 여기에 대안을 내놓지 못한 정치가들과 기업인들을 보면 한심합니다. 법과 도시환경와 교통망이 바뀌었다고 과연 장애인들이 행복할까요? 장애인편의시설 도시에서는 장애인들도 공부를 하고 일을 하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들도 대한민국의?국민이니까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당연한?것?입니다.우선적으로 고쳐야?할 일은 ?한국은 장애인편의시설박물관이라는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한국을 고쳐야 합니다.? 이 딜레마을 고치고 국가의 장애인편의시설과 교통약자 교통시스템은 장애인이 있어야 하고 이것을 ?제대로 쓸때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국민들의 life의 질이?up-grade가 되는 것 입니다.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의 통합적인 기업, 사회적인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장애인편의시설박물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