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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구역 이경희 집사 시모님 오랜동안 암투병 하시다가 지난 3월 27일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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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믿음의 사람은 세상에서 따랐던 고통과 아픔을 천국에서 영원한 은혜로바꿀수 있는 소유권이 있기에 남겨진 가족들 상심마시고 믿음안에서 평안하시고,우리가 감히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기에 감사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감사함으로신앙안에서 헌신한다면 알 수 없는 그 계획 속에서 나오는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은혜를 집사님 가정에 주실 줄 믿음안에서 확신합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