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훈 집사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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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의 부장을 맡고 계신 이광훈(B) 집사님의 아버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파리바께뜨 운영)
향년 88세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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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에 팔이 골절이 되셔서 인하대병원 입원하고 치료한후 퇴원하였는데 집에 오셔서 괜찮으셨는데 갑자기 숨이 막히신다고 하셔서 119 불러 병원으로 가시던중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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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30분에 교회앞마당에서 위로예배가실분들이 출발하신다고 합니다.
많은 위로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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