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뉴스 2023년 3월 이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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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명석은 재판 중, JMS는 싸움 중 (feat. 나는 신이다)
JMS 정명석이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3차 공판에 앞서 추가 고소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12월 한국 여성 신도 2명이 충남경찰서에 추가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에 이어 올해 1월 20대 여성 한 명이 고소장을 접수해 총 5명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정명석은 재판 중, JMS는 싸움 중 (feat. 나는 신이다)
2, 다시 등장한 만민중앙교회 무안단물
폐공 됐던 만민중앙교회의 치유 성수 “무안 단물”이 재공급 됐습니다. 무안 단물의 첫 시작이었던 화정 샘물은 1999년, 음용수 부적격 판정을 받아 방치됐습니다. 두 번째 무안 단물은 그다음 해 등장했지만, 2020년 11월, 수질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고 폐공 됐습니다. 2022년 세 번째 무안 단물은 ‘조경용’으로 재탄생했습니다.
3. 이단에 빠진 가족이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가족이 이단에 빠졌다는 사실만큼 가슴이 무너지는 일이 또 있을까요. 이단 문제는 감정적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우선 사랑하는 가족이 이단에 빠졌다는 것을 확인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가짜는 진짜같이 진짜는 가짜같이
30년 동안 이 사역을 하면서 늘 정직하고 건강한 삶을 살려고 노력해왔으나 동시에 부족하고 부끄러운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니 나와는 상관없는 부끄러움이 내 몫이 되는 일이 더러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꼭 한 번 나눴으면 했던 이야기인데, 어쩌면 매우 중요한, 내지는 별것 아닐 수도 있겠지만 편케 공감해 줬으면 합니다.
출처 : 월간 현대종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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